“항상 존귀한 자로 살게 하소서” (이사야 32장 8절)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이사야 32:8)" 오늘 이 말씀을 통해 가지고 세 가지 기도 제목을 붙들고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1. “어떤 일이 다가와도 존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두 부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한 부류는 어리석고 악한 사람들입니다. 또 한 부류는 존귀한 사람입니다. 존귀한 자는 메시아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지혜롭고, 겸손하며, 거룩한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성도가 존귀한 사람입니다.
2. “존귀한 자로 존귀한 일을 계획하여 이루게 하옵소서.”
악한 자는 본질이 악하기 때문에 악한 계획을 세웁니다.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는 계획을 세우기 때문에 악한 것입니다. 그러나 존귀한 자들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심령이 새롭게 변화되었기 때문에 존귀한 일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3. “존귀한 자로 존귀한 일에 계획을 세워 견고하게 이루게 하옵소서.”
존귀한 일을 언제든，어디서든 흔들림 없이 지속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계획을 하지만 지속적으로 실행하지 못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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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의 삶과 사역
항상 존귀한 자로 살게 하소서
연말, 끝이 아니라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