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결산”(마태복음 25:19~30)
오늘 우리는 본문에서는 가롯유다와 베드로를 통해 파산 인생과 흑자 인생의 두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1. 먼저 우리들이 결산해야 할 것은?
(1) 경제적인 면에서 결산을 해야 합니다. 직장과 사업의 결산을 말합니다.
(2) 가정적인 면에서 결산을 해야 합니다.
(3) 교회적인 면에서도 결산을 해야 합니다.
(4) 끝으로 영적인 면에서도 결산을 해야 합니다.
2. 지출이 많은 적자결산을 보완하려면?
(1) 자신이 안고 있는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2) 다음은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3) 우선순위(top priority)를 정해서 지출해야 합니다.
(4) 무엇보다도 적자가 많을 때에는 지출을 줄이고, 수입을 늘려야 합니다.
3. 바른 추가경정 예산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1) 주 여호와는 우리의 힘이심을 재확인해서 하나님에게서 지혜와 권능을
얻어야 합니다.
(2) [삶의 초점을 잃지 말고] 말씀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3) 우선순위를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4) [주님과 동업해야] 성공합니다.
(5) 우리가 [청지기임을 명심하고], 우리를 보내신 분을 위해서 [충성해야]
합니다.
남은 날들을 위하여 오늘 청산할 것은 다 청산하고 정말 새 마음으로 재도약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설교영상 > 주일 2부
성탄, 역사의 분기점으로 오신 예수님
한 해의 결산
한 해의 끝에서 새로운 다짐